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50 센트 (문단 편집) === VS [[더 게임(래퍼)|더 게임]] === 앞서 설명한 자 룰과의 디스전과 같이 힙합 역사상 가장 핫했던 디스전. [[2005년]] [[더 게임(래퍼)|더 게임]]의 데뷔앨범 'The Documentary'가 먼저 출시되자 50 센트의 2집 'The Massacre'는 다음날로 미루어 졌고, 이로인해 둘의 갈등은 시작된다. 이에 삐진 50은 더 게임 1집 수록곡인 'Hate It Or Love It'의 뮤직비디오 촬영당시 차타는 씬 안찍는다며 떼를 쓰고, 이 외에 여러 저작권 싸움이 겹치면서 50은 더 게임을 G 유닛에서 방출시켜버린다. 소식을 들은 게임은 핫 70의 빌딩에 총격전을 벌이러 가면서 더 게임과 G-Unit의 살벌한 디스전은 시작된다. 더 게임은 G 유닛과 Not을 합성한 G 유낫(G-Unot)이라는 G 유닛 비하명칭을 만들어 부르며 징하게 씹어대고[* 이것은 게임 본인의 트레이드마크가 된다.], 팻 조와 함께 작업하기도 하고, 50 센트 디스곡을 담은 원한서린 믹스테입을 계속 발매하게 되고 ~~G-G-G-G-G G-Unot!~~, 50 센트도 게임을 까는 곡을 지지않고 발매하나, 더 게임보다 강렬한 인상을 주지못했고, 그룹과 본인 앨범의 판매량이 걸림돌이 되어 결국 누구도 건들지 못할것 같던 당시 최강의 G-Unit은 몰락수순을 밟게 된다. [[2010년]] 11월 게임은 50 센트와의 디스전은 이제 끝났다고 선언하지만, 다음달 로이드 뱅크스를 디스하여 비프전은 다시 재개. ~~고만해 미친놈들아!~~ 3년 뒤, 게임은 G 유닛에 아직 미련이 남은건지 인터넷에 G 유닛 재결합 서명운동을 벌이나, 50 센트는 아직도 게임을 싫어하는건지 재결합 없다고 씹어댔다. 결국 계속되는 배척에 게임도 질려서 'OKE'에서 다시 한번 50을 디스하나, 최근 2014년 6월 G 유닛 재결합에[* 물론 게임은 빠졌지만.] 축하 메세지를 보내는걸 보면 현재는 잘 풀려나가고 있는듯. 하지만 재밌는 건 이 게임도 센트를 돈 문제로 까지는 않는다. 오십전이 원래 자기 식구는 끔찍하게 챙기는 걸로 유명한데 정말 잘 챙긴 듯. '''그리고 2016년 결국 한 클럽에서 만나 서로 포옹까지 하며 화해하는데 성공했다!!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